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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가튼 사가 30년 만의 부활 - 대원미디어 리메이크 발표, 5/21 PlayX4에서 첫 공개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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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가튼 사가 30년 만의 부활 - 대원미디어 리메이크 발표, 5/21 PlayX4에서 첫 공개

oranda_ 2026. 5. 8. 12:19

1997년 한국 RPG 황금기를 만든 명작 포가튼 사가가 30년 만에 부활합니다. 대원미디어가 5월 7일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 리메이크 제작을 알렸고, 2026년 5월 21일 PlayX4(플레이엑스포)에서 첫 모습이 공개됩니다. 작년 12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을 부활시킨 대원미디어가 같은 세계관의 두 번째 작품을 꺼내 든 거예요.

📅 리메이크 발표 핵심 정보

🎮 포가튼 사가 리메이크 — 한눈 정리

발표 시점: 2026년 5월 7일경 (대원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 티저)

최초 공개: 2026년 5월 21일 PlayX4 (플레이엑스포)

행사 일정: 5월 21일(목) ~ 24일(일),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

발표 주체: 대원미디어 (Daewon Media)

출시일·플랫폼: 미공개 (PlayX4에서 발표 예정)

티저 태그라인: "다시, 당신의 이름을 묻습니다"

티저 영상은 오래된 CRT 모니터의 부팅 화면에서 시작해, 고전 대사창에 "당신의 이름은?"이라는 문구가 떠오르고 여자친구·상상 속 여자친구의 이름을 묻는 장면으로 이어져요. 30대 이상 한국 게이머라면 1997년 PC방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연출이고, 신규 유저에게는 클래식 RPG의 향수를 자극하는 진입 장치입니다.

📜 원작 포가튼 사가 — 1997년 한국 RPG 황금기의 명작

🏛️ 원작 핵심 정보 (1997)

출시: 1997년 11월

개발: 손노리 (당시 판타그램 산하 약 15명 팀)

플랫폼: MS-DOS, Windows

장르: RPG (롤플레잉 게임)

세계관: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동일 세계관

핵심 매력: 프리 시나리오 +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이벤트 분기

포가튼 사가는 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다른 시대·다른 변방의 이야기를 다뤘어요. 신출내기 모험가가 여주인공과 얽힌 사건에 휘말리고, 그 배후의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구조입니다. 당시로선 도전적이었던 '프리 시나리오 베이스'로,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이벤트가 변하고 동료 영입이 달라지는 자유도가 핵심이었어요.

⚔️ 원작 게임 시스템 — 4종족 + 다양한 직업 + 6인 파티

시스템상세

종족 인간 / 엘프 / 드워프 / 호비트 — 4개 선택
주인공 직업 전사(능력치 우수) / 나이트(무기 수리) / 파라딘(치료 마법)
희귀 직업 영농후계자 — 어스토니시아 세계관 통틀어 한 명만 존재
파티 구성 주인공 포함 최대 6명 (여주인공 필수 포함)
능력치 결정 주사위 굴림 방식
종족 특성 인간(균형) / 드워프(HP·CON) / 호비트(INT·DEX)

원작의 매력은 '캐릭터 자유 생성 + 프리 시나리오 + 다양한 분기' 삼박자였어요. 종족·성별·직업을 선택하고 주사위로 능력치를 굴리는 클래식 TRPG 감성이 PC RPG에 옮겨진 형태입니다. 영농후계자처럼 한 명만 존재하는 희귀 직업도 있어 반복 플레이 가치가 높았어요. 리메이크에서 이 자유도가 어떻게 살아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.

🔗 시리즈 빌딩 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의 후속작

🎯 대원미디어의 손노리 IP 부활 라인업

1단계 (2025년 12월):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— 닌텐도 스위치 + PC 출시

2단계 (2026년~): 포가튼 사가 리메이크 — 5/21 PlayX4 첫 공개

핵심 의미: 같은 세계관(어스토니시아) IP의 본격 부활

향후 가능성: 손노리 다른 명작 IP 추가 부활 (시리즈 빌딩 모델)

대원미디어는 작년 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을 닌텐도 스위치 + PC로 출시하면서 30년 만의 IP 부활 첫 사례를 만들었어요. 시장 반응은 긍정과 부정이 혼재했지만, 한국 게임 시장에 클래식 IP 부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. 포가튼 사가는 그 두 번째 작품이라 어스토니시아 리파인의 교훈을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평가의 변수예요.

🎪 PlayX4 2026 — 첫 공개 행사 가이드

🎟️ 2026 PlayX4 행사 정보

일정: 2026년 5월 21일(목) ~ 24일(일)

장소: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

일반 관람: 5월 22일~24일 (5/21은 B2B 비즈니스 데이)

티켓: 유료 입장 — 현장 또는 사전 온라인 구매

예상 발표: 포가튼 사가 시연 부스 + 그래픽·시스템 첫 공개 + 출시일·플랫폼

PlayX4는 지스타와 차별화된 게임 박람회로, 콘솔 게임·인디 게임·체감형 게임 위주로 구성돼요. 대원미디어는 작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도 PlayX4에서 시연했던 만큼, 포가튼 사가도 같은 동선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. 5/22~24 일반 관람일에 직접 시연 부스를 찾아가면 첫 핸즈온 경험이 가능할 거예요.

📈 기대 vs 우려 — 한눈 정리

✅ 기대 포인트
• 30년 만의 부활 — 1990년대 한국 RPG 향수
• 어스토니시아 리파인 후속 — 시리즈 빌딩
• 프리 시나리오 + 분기 선택 — 원작 핵심 부활
• 4종족 + 다양한 직업 + 6인 파티
• 대원미디어 공식 IP 보유 — 안정적 운영
• PlayX4 첫 공개 — 핸즈온 가능
⚠️ 우려 포인트
• 출시일·플랫폼·가격 미공개
• 리메이크 vs 리파인 노선 미정
• 어스토니시아 리파인 일부 부정 평가
• 원작 팬 + 신규 유저 양쪽 만족 어려움
• 현대 RPG 트렌드와 거리감
• 그래픽·음악·시스템 변경 정도 불확실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포가튼 사가는 언제 어디서 살 수 있나요?

A. 출시일과 플랫폼은 5월 21일 PlayX4(플레이엑스포)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.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 사례를 보면 닌텐도 스위치 + PC 동시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.

Q. 원작을 안 해본 신규 유저도 즐길 수 있나요?

A. 네. 원작이 1997년 작품이라 현재 신규 유저는 대부분 처음 접하는 셈입니다. 리메이크는 신규 유저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각색될 가능성이 높아요. 다만 클래식 RPG 특유의 분기·자유도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Q.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과 어떤 관계인가요?

A. 두 게임은 같은 세계관(어스토니시아)을 공유해요. 어스토니시아 리파인이 작년 12월 출시된 첫 부활작이고, 포가튼 사가는 두 번째 부활작입니다. 캐릭터 호환은 별도 작품이라 없지만, 세계관 이해도가 있으면 더 깊이 즐길 수 있어요.

Q. PlayX4 어디로 가야 시연할 수 있나요?

A.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대원미디어 부스에 시연 부스가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요. 일반 관람일은 5월 22일~24일이며, 정확한 부스 위치는 PlayX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
📝 한줄 요약

포가튼 사가 = 1997년 손노리 명작 RPG의 30년 만의 부활. 대원미디어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에 이어 같은 세계관 IP를 두 번째로 살려냅니다. 첫 공개는 5월 21일 PlayX4 일산 킨텍스. 출시일·플랫폼은 그날 공개돼요. 원작의 프리 시나리오 + 분기 선택 + 6인 파티 자유도가 어떻게 부활할지가 관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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